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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재림의 진리!

by 삶의 지혜 연구소 2025. 12. 3.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재림의 진리: 고난을 넘어 이긴 자의 영광으로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모두는 삶의 한복판에서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직면합니다. 건강할 때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듯, 평온한 시기에는 삶의 깊은 의미를 잊고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연적인 고민에 대해 성경은 욥기 5장 7절에서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 선언하며, 고난이 우리 존재의 피할 수 없는 부분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단순히 비극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고백하며, 고난이 오히려 우리를 성숙시키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귀한 통로임을 알려줍니다. 내면의 양심과 악심 사이에서 방황하는 혼돈 속에서 우리는 이 고난을 통해 진정한 지혜를 얻고, 후회 없는 삶을 향해 나아갈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고난의 의미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9장 22절에서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고 당신의 고난을 예고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그분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은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이었고, 그 고난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써 세상과 죄,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 궁극적인 '이긴 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그 믿음을 지킴으로써 '이긴 자'의 반열에 들었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고난을 이기고 영원한 승리에 이를 수 있는 길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한 가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번개처럼 하늘 아래 이쪽에서 저쪽까지 모든 사람의 육안에 드러나도록 화려하게 재림하실 것이라고 막연히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는 성경의 참된 뜻을 가로막고, 잠자는 영혼들이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일깨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2절에서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고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이는 재림이 단순히 물리적 눈으로만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이어서 23절에서는 거짓 메시아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말 것을 당부하시며, 재림이 특정 장소나 육적인 표적에 국한되지 않음을 말씀하십니다. 24절의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하여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는 말씀은 재림의 광범위성과 순간성을 나타내지만, 육적인 눈으로 번개를 보듯 예수님을 본다 할지라도 영적인 이해 없이는 그 본질을 '깨닫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통찰은가복음 17장 25절입니다.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이 구절의 '그'는 초림 예수님의 고난을 넘어, 재림 때 예수님께서 친히 들어 사용하실 **'약속한 목자 이긴 자'**를 예표하는 말씀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 또한 초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록의 예언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이 세상으로부터 많은 오해와 박해, 버림받음의 고난을 겪게 될 것입니다. 즉, '고난 선행, 영광 후행'이라는 구속사의 원리가 마지막 때 '이긴 자'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결국 재림은 영적인 분별력과 특별한 계시를 통한 이해가 필수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 당신의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 계시록 10장, 22장 8절, 16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약속한 목자 이긴 자'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이 약속한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된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음을 지키는 자들만이 비로소 재림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이긴 자'의 반열에 들 수 있습니다.

계시록 2, 3장의 일곱 교회에 주신 약속처럼,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나무 과실, 둘째 사망 면함, 새 이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흰 옷, 생명책 기록, 하나님의 성전 기둥,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는 영원한 영광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7절은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하며, 이긴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모든 것을 상속받을 것임을 선언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재림을 육적인 시각으로만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의 참뜻을 막아버릴 수 있는 오해입니다. 이제 우리의 영적 눈을 뜨고, '약속한 목자 이긴 자'의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깨달아 믿음을 지켜냅시다. 혼돈 속에 있는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 진리를 보고, 고난을 이겨 참된 '이긴 자'가 되어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이 되고, 영혼과 육체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