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감추신 비밀은 천국
시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 하리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삽이라는 선지자의 입을 통해 지금으로부터 3천년 전에 하신 예언으로 하신 말씀인데 그 뜻은 "옛 비밀한 말을 발표 하리니" 하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창세기부터 감추어 두신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을 발표 하리니" 하는 것으로 보아 먼 장래에 발표할 것을 미리 말해 놓으신 것이고, 그런데 "비유를 베풀어서" 라고 하는것으로 보아 비밀을 발표 하는데 그 뜻을 감추실 것을 미리 말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언의 말씀이 천년이 지난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마13:34-35에 이루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13:10-11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베풀어 발표 하신 비밀은 바로 "천국"에 관한 비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감추신 천국 비밀은 요16:25같이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계5:1-4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천국의 비밀인 비유를 알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이 천국 비밀을 알고자 하신다면 성경의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알려고만 하면 길은 있습니다. 마7:7-8절 말씀같이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입니다.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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