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공통된 화두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생존’**과 **‘행복’**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도 인류는 여전히 죽음이라는 근본적인 공포와 삶의 허무함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과 성경의 약속을 통해, 방황하는 인류가 반드시 찾아야 할 ‘생명의 정답’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1. 시대의 경고: 무도문장 무용야(無道文章 無用也)
조선 시대의 명철한 예언가 격암 남사고 선생은 그의 저서 《격암유록》을 통해 말세의 현상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특히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라는 구절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이는 말세의 혼탁한 풍조에 물든 기존의 종교(유교, 불교, 도교 등)와 생명력 없는 형식적인 지식(문장)들이 결국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즉, 과거의 유산이나 껍데기뿐인 교리에 안주하는 것은 ‘살기 위한 몸부림’의 해답이 될 수 없음을 경고한 것입니다.
2. 해 아래 새것이 없는 인생의 허무
성경 전도서의 기자는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라며 인생의 본질적인 허무를 논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땀 흘려 일하고 지식을 쌓는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살기 위함'이지만, 그 끝이 허무한 죽음이라면 그 모든 과정은 방향을 잃은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인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죽음의 법을 이기고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체적인 설계도'**입니다.
3. 성경 계시록이 제시하는 ‘구원의 노정’
그렇다면 그 설계도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은 인류 구원의 최종 정답을 다음과 같은 논리적인 순서로 제시합니다.
- 봉인된 비밀의 해제 (계 5장):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비밀의 책은 오직 예수님에 의해 열리게 됩니다.
- 계시의 전달 (계 10장): 열린 책은 천사를 통해 땅 위의 **'한 사람'**에게 전달되어 먹여집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아 기록하고 증거할 사명을 가집니다.
- 현장의 증인 (계 22:8): 계시록의 모든 사건이 실제로 나타날 때, 그것을 곁에서 직접 **'보고 들은 자'**가 존재합니다.
- 약속의 사자 (계 22:16): 예수님은 이 증인을 '내 사자'로 삼아 교회들에게 보내어 실상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4. 가감(加減) 없는 신앙: 생명나무로 가는 유일한 열쇠
결국 ‘살 길’을 찾는 인류에게 주어진 최종적인 시험대는 계시록 22장 18-19절의 말씀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재앙을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개역한글)
이 말씀은 하늘의 설계도를 인간의 생각으로 변형시키지 말라는 엄중한 명령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찾아야 할 정답은 명확합니다. 그것은 바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가감 없이 가르쳐 주는 그대로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모든 길은 결국 사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결론: 정답을 찾은 자의 복
지혜로운 자는 시대를 분별합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이 예언했던 '무도문장'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통해 증거되는 **'가감 없는 계시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말씀을 통해 생명의 근원을 깨닫고 행하는 자만이 인류의 오랜 숙원인 '영원한 생명'이라는 정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길은 생명의 길입니까, 아니면 여전히 정답을 찾지 못한 몸부림의 길입니까? 이제는 기록된 말씀의 실체 앞에서 그 답을 확증해야 할 때입니다.